오랜만에 찍은 야경응수 재성이와 함께 간 뚝섬국수를 한그릇 말아먹고 왔어야 했는데 이동차가 없다 ;;그대신 바지락 칼국수를 ~ 낄낄낄~~타임이 길어질수록 빛이 쭉쭉 찢어지는구나 -ㅁ-